강북제일교회 청년부는 연말에 "올해의 강청상"을 투표로 뽑습니다.
2017년을 빛 낸 올해의 강청상은 공동 1위로 김도영 형제(88동기/청년부 회장)와 김형도 형제(98동기/그냥 막내)가 뽑혔습니다.
2018년에도 군대를 연기해서라도 꼭 선교를 가겠다는 김형도 형제의 열정과 이제 더 넓고 깊은 예배사역을 위해 대학원에 들어간 김도영 형제의 2018년도 기대해 봅니다.
강북제일교회 청년부는 연말에 "올해의 강청상"을 투표로 뽑습니다.
2017년을 빛 낸 올해의 강청상은 공동 1위로 김도영 형제(88동기/청년부 회장)와 김형도 형제(98동기/그냥 막내)가 뽑혔습니다.
2018년에도 군대를 연기해서라도 꼭 선교를 가겠다는 김형도 형제의 열정과 이제 더 넓고 깊은 예배사역을 위해 대학원에 들어간 김도영 형제의 2018년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