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청 나눔의 시간 첫번째 선물은 이현우 목사님의 '네가 나의 비가 되어' 싸인 앨범
찬양팀으로 새롭게 섬기게 된 99동기 장준수에게 주었습니다~
두번째 선물 나눔은 목아 마른 자에게 필요한 텀블러!
텀블러의 주인은 총무팀장과 가위바위보에서 승리한 자에게 주었습니다.
다이소 텀블러의 주인은 이승준 형제(96)에게 주었습니다.
수원으로 내려가 여름에 다시 오게 될 99동기 신성현
강청 나눔의 시간 첫번째 선물은 이현우 목사님의 '네가 나의 비가 되어' 싸인 앨범
찬양팀으로 새롭게 섬기게 된 99동기 장준수에게 주었습니다~
두번째 선물 나눔은 목아 마른 자에게 필요한 텀블러!
텀블러의 주인은 총무팀장과 가위바위보에서 승리한 자에게 주었습니다.
다이소 텀블러의 주인은 이승준 형제(96)에게 주었습니다.
수원으로 내려가 여름에 다시 오게 될 99동기 신성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