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안, 김시현, 주찬영 어린이의 챈트로 예배 시작합니다.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디모데 후서 4장 2절-
나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자 입니다.
찬양 율동팀의 인도로 주님을 찬양하며 경배합니다.
박채연 어린이가 대표로 신앙고백합니다.
예배를 위하여 송우주 어린이가 대표기도합니다.
찬양의 입술이 멈추지 않고 전도의 입술이 엄추지 않고 감사와 찬양과 기도가 멈추지 않고
매일매일 계속계속 흘러 넘치기를 고백하는 귀한 어린들의 찬양입니다.
김에스더 전도사께서 전도하면서 만나는 여러가지 상황과 바울을 통해서 어떻게 전도할지를 잘 설교해 주십니다.
고사리 손으로 기도하는 어린이들
천성현 선생님께서 헌금기도해 주십니다.
오늘 예배를 예쁘게 잘 드린 송우주 어린이가 오늘의 MVP 입니다.